
가나자와는 인구 40만 정도의 꽤 규모있는 중소도시임에도 불구하고, 한인교회가 없습니다.
가나자와와 인근 도시에 거주하는 한국인들, 혹은 한국어로 예배하길 원하거나,
일본 교회와 사뭇 다른, 한국교회 같은 영적 분위기로 예배하길 원하는 분들이 함께 모여 예배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.
적은 수이지만, 주일저녁 7시에 정기적(때론 비정기적으로) 한국어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.
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. (문의 : 080-8106-7085 김성은 목사)